2012/ 2/20-21
예술가는 환상으로 일하고 디자이너는 창의성으로 일합니다.
창의성은 이성과 감성의 적절한 조화
"그는 디자이너도 아니고 화가도 아니요, 그래픽 디자이너도 아니다. 그렇다고 포스터 제작자도 아니고, 쇼윈도 장식가나 스타일리스트도 아니다. 또한 수필가도 아니고 교육가도 아니고 조각가도 아니다. 사진 작가는 물론 영화 감독도 아니고, 시인도 아니다. 그는 어린아이도 아니요 어른도 아니다 노인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청년도 아니다. 그렇다면 그를 마법사나 요술쟁이라고 부를 수 밖에 없다"
인간적이고도 진솔한 자신만의 철학 - 휴머니스트 정신
[나의 생각]
요즘 고민중이것들 - 디자인과 예술-
디자인과 예술은 분명 다른 분야와 성격과 목적을 갖고 있지만
디자이너ㅡ 예술가라는 직업에 얽메이지는 않아도 될 것 같다.
TOP에 맞도록! 상황과 목적에 맞는 답을 추구하면 되는게 아닐까!
디자이너는 어디까지나 디자이너 이다.
디자이너의 Role은 있지만 - 항상 디자이너일 필요는 없다 -
디자인을 할 때 디자이너로서의 자세를 가지면 되는 것이다.
그닥 재밌지는 않았지만, 금방 읽을수 있었다. 쉬운건지 어려운건지 감이 안온다. 이 다음에 몇십년쯤 후에 다시 읽으면 느낌이 다를까- 뭔가 대가의 글 같긴 하지만- 딱히 해결책을 얻었다기 보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이 고민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자인은 컨셉적 측면엔서 볼때 동양적 사상(컨셉에서 출발하는 안도 타다오의 건축)과 많이 닮아 있다. 사실 어떠한 형태인가는 중요하지 않은 것이다. 어떠한 이유로 그러한 형태가 결정되었는가가 중요하고- Concept 이후에 오는 Visual부분에서 조형감각이 필요하다.
어쨌든 나는 무나리가 너무 좋고
그처럼만 살 수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다!